연말 탓이라고 하기엔 꽤 오래전부터 지속되어왔던 우울의 감정은 괜히 나와 나의 거리를 서먹하게 만든다 소소한 농담, 별 거 아닌 이야기 들에 잘 웃는 이유는 그만큼 웃을 일이 없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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