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99x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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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na-story:이정도 몸매면 어때요? 한번 평가 받아보고 싶어서  올려요…
nana-story: 처음인사드려요 … 나나입니다 하는일은 패션 관련된 일을 하고있고 , 여행과 사람들 만나는걸 좋아하고있어요  텀블러 처음시작해봤는데 많이 이뻐해주셨으면 좋겠어요
nana-story: 날이 갈수록 더 덥당….호텔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무지든다 ㅠㅠ  에어컨빵빵하게 ㅎㅎㅎ 나 데려갈사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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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na-story: 얼굴 공개 ㅎㅎㅎㅎㅎㅎ 요즘 남자가 없어서 이런곳에서 욕구해소하고 있어요 …ㅠㅠ 나 데려갈 오빠 제발 나타나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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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na-story: 저는 어릴적부터 야한속옷을 수집하는 취미가있었어요.. 남자친구 사귈때마다 입어서 보여주면 다들 정말 좋아했어요ㅎㅎㅎ  요즘에는 일만하다보니까 보여줄사람도 없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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